뮤지컬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에서
백석 역으로 분하신 송원근님 소개합니다.
막공에 맞춘 팬카페 분들의 주문이에요 :)
백석의 동명의 시를 모티브로 창작된 뮤지컬이구요.
무대배경을 입체화된 백석의 시로 꾸며 신선했습니다.
캐릭터는 주인공 백석과 자야 두 분을 제작하셨어요.
그럼 자세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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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 가로 27cm 세로 21cm 높이 28cm
(아크릴케이스 포함)
흰 수트를 멋지게 차려입은 백석과
그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자야입니다.
헤어스타일,포즈와 의상은 모두
팬분들이 요청하신대로 제작되었어요.
실제 무대 배경은 백석의 시가 한줄한줄 천장에 매달려 있었는데요.
천장에 매달수 없는 저희는 몇줄을 바닥에서 세워 입체감을 표현했어요.
세로로 조로록 달린 조명도 시와 어울리게 넣었구요.
아크릴케이스를 씌운 모습입니다.
어두운 곳에서 조명은 이정도 밝기입니다.
. . . . .
배우님께 뮤지컬의 기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선물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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